직육면체, 기둥, 받침 가져가기 가위 바위 보!!
오늘은 두 친구 모두 컨디션이 아주 좋아요
수업에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하네요
윤지의 모습이 예뻐 재준이도 표현을 해줬죠
윤지야 너 예뻐!!
그말에 우리 윤지 오늘 스타킹도 신고 원피스도 입었다고 자랑하는군요
이제는 받침과 기둥도 척척 세우고요
무너져도 화내지 않고 다시 만듭니다.
신전에 신들이 오고 있군요
손을 잡고 오는 신들도 있다는군요
손에서 놓기도 전에 다음 것을 생각하는 군요!!
신전의 모양을 서로 다르게 만들었어요
접힌 요술 양탄자를 펴보세요
양탄자에 6가베 친구들을 차례차례태워줘요
가운데의 받침을 놓으며 재준이가 조금 힘들어했죠
다 태운 윤지 무엇을 가지러가나요?
끝까지 신중하게 재준이 잘 태워줬어요
구멍난 양탄자에 6가베 도형으로 채워줘요
넣는 모양이 바뀌면 들어가는 갯수가 달라져요
예측도 할 수 있는 재준이!!
우리가 양탄자를 타고 돌아볼까요
친구와 같은 방향으로 같은 거리만큼만 돌아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