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사고력 수학/ 2024년 7세 시계, 성냥개비 퍼즐, 스도쿠/아이리더스쿨/동탄

◈개념교구 - 시계, 성냥개비 퍼즐, 스도쿠
◈게임교구 - 카르카손, 고고젤라또, 톱미노스, 주니어 스도쿠

 

시계를 읽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시, 정각)

시계의 긴바늘이 숫자 12를 가리키고 있으면,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 ‘시’를 붙여 읽어요

 

7시를 나타내는 시계를 찾아 ○표하세요

 

주어진 시각을 나타내는 시계를 찾아 ○표해 보세요

 

시계의 시각을 읽어 보세요

 

 

시각을 시계에 나타내 보세요

 

수 놀이 - 10안에서의 덧셈식과 뺄셈식을

만들어 보세요

 

 

 

게임 교구 -카르카손

타일을 놓아 성을 짓고 길을 만들어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7세 변형게임

(자신의 영역이 정해져있지 않아요)

성과 길이 완성되면 자신의 미플을 놓아

미플을 가장 많이 놓은 게임자가 승리합니다.

시계를 읽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O 시 30분)

시계의 긴바늘이 숫자 6dmf 가리키고 있고,

짧은 바늘이 숫자 ●과 ■ 사이를 가리키고 있다면 ‘●시 30분’이라고 읽어요

 

시계가 나타내는 시각을 써 보세요

5시 30분을 나타내는 시계를 찾아 ○표하세요

 

시계의 시각을 바르게 나타낸 것을 찾아

O 표해 보세요

 

시각을 시계에 나타내 보세요

 

조건에 맞는 시계를 찾아 O 표하세요

 

수 놀이 - 19안의 수(묶음 수와 낱개)

 

게임 교구 -고고 젤라또

미리 계획을 세워 최소 이동으로

빨리 젤라또를 만들어 보세요

(논리와 순차)

https://youtu.be/itcuHdX0Ujo

 

성냥개비 퍼즐

성냥개비로 디지털 숫자를 만들어

성냥개비 1개를 옮기고, 더 놓고, 빼서

숫자를 변화시켜 보세요

 

성냥개비 1개를 더 놓아

만들 수 있는 숫자를 써 보세요

 

성냥개비 1개를 빼어

만들 수 있는 숫자를 써 보세요

 

 

성냥개비 1개를 더 놓아

조건에 맞는 도형을 그려 보세요

(네모 2개, 세모 2개)

 

성냥개비 1개씩 옮겨

조건에 맞는 도형을 만들고 그려 보세요

(네모 2개, 세모 3개)

 

수 놀이 - 20 알기 (묶음 수)

 

 

게임 교구 -톱미노스

노란 점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타일을 쌓기 위해 회전과 위치 이동을

해 봄으로써 공각 지각력과 조망 수용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변형게임

주사위 2개(1,2,3)(2,3,4)를 던져 두 수의 합을 구한 후, 타일을 겹쳐 그 수를 만듭니다

게임이 끝난 후 타일의 개수가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개념교구 - 스도쿠

4Ⅹ4 스도쿠 퍼즐을 경험해 봅니다

​

가로줄과 세로줄에 ●, ▲, ■, ♥모양

을 겹치지 않게 놓으려고 해요

비어있는 색깔 칸에

어떤 모양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아보세요.

 

 

가로줄과 세로줄에 ●, ▲, ■, ♥모양을 겹치지 않게

놓은 것을 찾아 O 표하세요

 

가로줄과 세로줄에 1,2,3,4 숫자를

겹치지 않게 놓으려고 해요

주어진 숫자가 들어갈 수 있는 칸을

모두 찾아 색칠해 보세요

 

빈 곳에 들어갈 알맞은 숫자를 써 보세요

 

수 놀이 - 30, 40 알기 (묶음 수)

 

 

게임 교구 -주니어스도쿠

그림과 숫자로 즐기는

논리, 사고력 퍼즐게임(4×4)

 

수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경험시키자

​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수학적 상황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학적 경험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학적 문제 해결력은 일상생활의 여러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수학적 문제 해결력은

직접 경험하고 사고하며 해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지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수학적 상황을

자주 경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미국의 교육학자 Smith에 의하면

유아에게 친숙한 상황에서

다양한 수학 학습을 연결해 주는 것이

수학 교육에 관한 기초 개념을 배우게 하고

수학적 사고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

유아기에는 취학을 위한 준비 학습을 강조하기보다는

친숙한 생활을 적절히 연결시켜 주어,

과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